라인, 2017년 일본 인터넷 이용환경 조사 발표 … 절반이 스마트폰만 사용

일본 라인 주식회사가 2017년 하반기 인터넷 이용환경 점검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라인은 인터넷 인프라를 활용하는 기업으로서 그 책무를 다하고자, 2년 전부터 반기별로 인터넷 이용 환경 실태조사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라인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직장과 학교를 포함하여 한 번이라도 인터넷에 접속한 적이 있는 15~59세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활용할때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역시 스마트폰으로 전체 85%를 차지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그 가운데 스마트폰만 사용한다고 답변한 사람이 46%로 PC와 스마트폰을 함께 쓴다고 답변한 39%의 사람보다 높다는 점입니다. 그 밖에 PC만 이용한다고 답변한 사람은 7%입니다.

도쿄로 여행을 가면 많은 사람들이 애플 스토어를 관광 코스로 잡습니다. 그만큼 일본에서는 애플 제품이 자주 눈에 보이는데요. 실제로는 어떨까요? 라인의 조사에 따르면 역시 아이폰이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보다 높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각각 58%과 44%로 젊은 층일 수록 그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일본에 앱 서비스를 진행할때 꼭 참고해야할 부분입니다.

한국은 어떻까요? 아쉽게도 라인처럼 반년에 한 번씩 발표되는 자료는 없습니다만, 올해 3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발표한 ‘2016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 최종보고서’에서 유사한 데이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인터넷 접속 기기는 스마트폰이 전체 88.5%로 가장 높았고, 데스크톱 PC가 63.7%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등의 랩톱이 26.8% 입니다. 라인 보고서처럼 스마트폰만 쓰는 이용자의 비율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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