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입이 높은 사람일수록 알뜰폰 이용률이 높다?

일본 알뜰 스마트폰 비교 사이트 ‘스맛삐‘가 연수입과 직군별 알뜰 요금제 사용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수입과 알뜰 스마트폰 이용에 상관관계가 있을까 싶은데, 결과가 재미있습니다.

위부터 아래로 갈수록 절약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하는 이들의 그래프다.

당연한 결과입니다만, 평소 절약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응답한 사람일수록 알뜰 요금제 사용 비율이 높았습니다. ‘(절약에 대해) 거의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 22% 정도가 알뜰 요금제를 쓰고 있는 반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는 알뜰 요금제를 쓰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알뜰요금제는 연소득이 낮은 사람일수록 사용자가 많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연 200만 엔 이하의 소득자의 경우 전체 20.54%만이 알뜰 요금제를 쓰는 반면, 소득별로 조금씩 이용률이 올라 1000만 엔 이상의 경우 31.25%까지 높아집니다.

연수입이 높을 수록 알뜰폰 이용자는 늘어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기관은 200만 엔 이하 수입의 경우 학생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부모가 대신 요금을 지불하는 경우 알뜰 요금제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아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저렴한 서비스라고 해서 소득이 낮은 사람이 쓰는 것이 아니며 돈이 있다고 이런 서비스를 쓰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직군별로는 영업직 종사자의 이용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전화통화가 잦은 업종인 만큼, 무제한 플랜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대형 통신사를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기획이나 기술직 종사자 등 시장 조사나 관련 지식을 많이 필요로하는 직군일수록 알뜰 요금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직군별로는 영업직이 가장 적고, 기획직이 가장 높다.

스맛삐는 ‘결과적으로 사회의 새로운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이나 계획을 세우는데 익숙한 직군일 수록 알뜰 요금제의 이용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조사에 대한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절약, 절약 의식에 대한 설문’이란 이름으로 인터넷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효 회답 수는 548명, 기간은 5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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