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베트남 진출을 원한다면… 헤브론스타 어드밴스 사이공 2017

헤브론스타 벤처스가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과 베트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데모데이 ‘어드밴스 사이공(AdvanceSaigon)’이 베트나 호치민에서 개최되었다.

헤브론스타 벤처스가 한국-베트남 네트워킹 행사 어드밴스 사이공을 개최하였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준비된 어드밴스 사이공은 투자자와 스타트업의 네트워킹 행사를 포함한 데모데이 행사로 첫날 킥오프 파티를 시작으로 둘째 날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투어, 스타트업-투자자 네트워킹 파티, 셋째 날 데모데이와 세미나, 패널 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어드벤스 사이공’에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한국 스타트업 14곳, 베트남 스타트업 9곳 및 한국∙베트남∙미국∙핀란드∙스위스∙이탈리아 등 각국의 투자자 2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500여 명이 함께 하였다. 또한, 베트남 정부기관인 호찌민 과학기술부(DOST, Depart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등 공공기관에서도 참여하는 등 스타트업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정부기관 호치민 과학기술부 처장의 환영인사

베트남 정부부처의 환영사와 스피치는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 데모데이에서 진행되었다. 호찌민 과학기술부 처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VIA(Vietnam Innovation Association)의 서기장 Quyen Bui와 IPP(Vietnam-Finland 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의 주재기업인 Marko Seppa가 키노트 스피치를 이어갔다.

VIA의 Quyen Bui 서기장은 “국가 차원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 외 스타트업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개척되지 않은 사업 분야가 많은 만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스타트업 성공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패널 토의에서는 베트남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스위스, 이탈리아, 베트남 각국의 VC 및 기업가들이 참가하여 현장의 이야기를 이어갔으며,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Indochina Investment의 대표이사 Le Hoang Lan, TRGInternational의 대표이사 Rick Yvanovich가 각각 ‘베트남의 핀테크 유통의 새 시대’, ‘베트남에서의 엔젤 투자 및 경영운영’이라는 주제로 인사이트 있는 강연을 선보였다.

우승은 ‘H-CAMP’ 베트남 1기, ‘Ekid Studio’와 한국 스타트업 ‘토이스미스’가 차지

한국과 베트남 각국 스타트업이 참여한 피치오프 배틀의 우승은 ‘H-CAMP’ 베트남 1기, ‘Ekid Studio’와 한국 스타트업 ‘토이스미스’가 차지하였다. 이들은 각각 헤브론스타 벤쳐스로부터 투자 기회와 함께 상금 백만 원을 손에 쥐었다.

헤브론스타 벤처스 행사 관계자는 “어드벤스사이공 행사를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지금까지 생각하고 준비해온 비즈니스 모델을 세계시장에 맞춰, 시장을 크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베트남 시장과 사업들이 좋은 연결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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